올해도 어김없이.........

올해는 작년보다 매실을 10키로나 더 담갔습니다
저녁에 알뜰장에 가서 꺼져가는 매실 구원하고왔지요
아침에 샀던 싱싱매실이나 시들어가는 매실이나        담가놓고보니 별반 다를게 없더군요
요즘은 매실보다 설탕값이 장난 아니죠

지난 주일날 100일동안 잘  발효되어서 매실을 걸르고
첫작품을 두분의  목사님 댁에 선물로 드렸답니다
사실 여기 병을 목사님 사모님께서 교회에서 모아놨다가 씻어서 제게
전화주셨습니다
얼마나 고마우시던지....................

병을 소독해서 라벨붙이고
네임펜으로 나의 상표 찍고..ㅋㅋ
뚜껑을 한지로 감싸고 ..........
비누 만들때 두었던 한지 이렇게 유용하게 쓸줄이야............

지영아 멀리서 어쩐다니?
한국에 있었으면 제일먼저 네게 달려갔을물건인디.........
그래도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목사님댁에   드렸으니..........

한마음교회 사모님께선 너의 이야기 많이 하셨어
나도 가끔 네생각 날때면 교회  카페가서 네 목소리듣고그러거든

by 해피우먼 | 2009/09/14 22:42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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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영 at 2009/09/16 10:59
이럴땐 멀리 사는게 한스럽다니깐요~~
그래도 주님의 종에게 갔으니....지가 참죠....^^
저두 사모님생각 가끔 나는데....
제 안부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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