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소독제

요즘 신종플루땜에 난리도 아니죠
그래서 만든게 손소독제

이거 만든다고 알코올에 아로마향까지 ........
좋은 향기도 이쯤되면 독약입니다
종일 머리가 아프고
휴 힘드넹

by 해피우먼 | 2009/09/14 22:46 | 트랙백 | 덧글(1)

올해도 어김없이.........

올해는 작년보다 매실을 10키로나 더 담갔습니다
저녁에 알뜰장에 가서 꺼져가는 매실 구원하고왔지요
아침에 샀던 싱싱매실이나 시들어가는 매실이나        담가놓고보니 별반 다를게 없더군요
요즘은 매실보다 설탕값이 장난 아니죠

지난 주일날 100일동안 잘  발효되어서 매실을 걸르고
첫작품을 두분의  목사님 댁에 선물로 드렸답니다
사실 여기 병을 목사님 사모님께서 교회에서 모아놨다가 씻어서 제게
전화주셨습니다
얼마나 고마우시던지....................

병을 소독해서 라벨붙이고
네임펜으로 나의 상표 찍고..ㅋㅋ
뚜껑을 한지로 감싸고 ..........
비누 만들때 두었던 한지 이렇게 유용하게 쓸줄이야............

지영아 멀리서 어쩐다니?
한국에 있었으면 제일먼저 네게 달려갔을물건인디.........
그래도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목사님댁에   드렸으니..........

한마음교회 사모님께선 너의 이야기 많이 하셨어
나도 가끔 네생각 날때면 교회  카페가서 네 목소리듣고그러거든

by 해피우먼 | 2009/09/14 22:42 | 트랙백 | 덧글(1)

반짝이 수세미



요즘 인형옷처럼 생긴 반짝이 수세미
뜨게방에 갔다가 너무 이뻐서 살짝데려와서
다음날 가져다 주었죠
흰색이 주종이고 색깔을 잘 매치하면 한층 세련...
시간날때마다 떠서 선물하면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템입니다

by 해피우먼 | 2009/09/14 22:31 | 트랙백 | 덧글(1)

발매트

싱크대 밑에 놓여있는 발매트여요
100% 면사이기에 세탁기에 마구 돌려도 좋구
빨수록 색이 뽀애진다네요
실을 네겹으로 두툼하게  떠서인지 톡톡하구 좋아요
그런데 실이 두껍다보니 두번다시 뜨고 싶진 않은 작품이랍니다

면사 한겹으로 쇼파카바 커튼 등을 뜨면 좋을듯 싶은데
버렸던 바늘 다시 주워들었으니
욕심내지말구 한가지 두가지 떠나갈 거예요

자투리 시간 활용하는데는 최고인것 같아요
바늘로 안되는 것 없어요

지영아 쪼매 기둘려라
내가 이거다 싶은 작품이 있으면 떠서 보내줄께
내거 니트도 젊은엄마들이 입으면 참  이쁘고 여성스러워보여
내일 입고 회사 가야쥐
다음작품은 가방인데
글쎄 잘 될지 모르겠어

by 해피우먼 | 2009/08/23 22:58 | 꼬물꼬물 만들기 | 트랙백 | 덧글(1)

핸드폰 케이스

첫작품 마치고 티비시청하는데
그간 손이 허전해서리
핸드폰 케이스를 떠봤어요
손에 들고 다니기가 정말 짱이어요

by 해피우먼 | 2009/08/23 22:50 | 꼬물꼬물 만들기 | 트랙백 | 덧글(1)

손뜨게 첫작품 니트

                        전면 모습



                     목에 상처  치료중이어서 부득이 뒷모습을 남깁니다
                     니트만 봐주세요
                     제가 봐도 넘 뚱~~~하네요

by 해피우먼 | 2009/08/23 22:48 | 꼬물꼬물 만들기 | 트랙백 | 덧글(2)

달걀비누


                      최근에 비누 수제몰드를 거금을 주고 구입했답니다
                     계란 크기와 같은 비누몰드로 색상별로 매치하니 참 이쁘고 동그랗게 타원형이다보니
                      곰모양이니 이런 모양틀보다 쓰기도 좋을듯 싶어요
                     맘에 드시면 연락주세요 만들어 드릴께요

by 해피우먼 | 2009/05/17 22:17 | 풍선아트 | 트랙백 | 덧글(0)

내친구 수국아...편히 잠들기를



몇년전인가 기억도 별로없다
그녀의 집에서 한컷...
               홈피 사진 올린다하니평상시 차림으로 사진 촬영에 응해준 수국님
               회사일이며 집안일로 힘들때 찾아가서 하소연하면 같이 맞장구쳐주며 남편흉봐주던 그녀
              이젠 그녀가 내곁에 없다니...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화단의 앵두며 이름모를 수많은 곷들.........
             대문밖으로 길게 늘어선 능소화를 이젠는 더이상 볼수가 없구나
             
           자네가 타준 변함없는 커피맛은 일품이었어
           한결같은 모습으로 늘 영원한 친구일것만 같은 그녀가 이제는 더이상 만날수 없다니
           이제는 아픔없는 그곳에서 부디 아무걱정하지말고 잘 지내게나
          가엾은  두딸들은 가까운 우리 친구들이 자주 챙겨줄것이니..........
           수국아...더이상 아름다운 언어들은 볼수가 없겠지
            이세상을 시로 표현했던
          시로사는 세상을 노래했던 수국아...........
          부지 잘 가거라           



                  그녀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사진
                  늘 이렇게 수수하고 소박한 차림이었던 그녀...........이제는 더이상 볼수가 없다

                                    수국보다 1년 먼저 가신 수국님 남편 그리고 두 딸들


                 그녀의 단아하고 정겨움이 묻어있는우물간의 함지박들
                 다시는 볼수없다고 생각하니 ..............
                 수국아 세상에 와줘서 고맙고 많이 사랑했어 그리고 같이한 시간 행복했어

by 해피우먼 | 2009/05/16 23:24 | 사노라면 | 트랙백 | 덧글(0)

부활절 풍선 장식

새로이 등록한 시온교회에
풍선으로 성전을 장식합니다
감기뒤끝으로 기운은 없지만
오랫만에 하는 풍선작업이라
하트만드는데는 순서를 잊어버려 애를 먹었네요

성전을 꾸미고나니 넘 아름다운거 있죠?
내가봐도 흐뭇...
주님 사랑합니다

by 해피우먼 | 2009/04/12 22:12 | 풍선아트 | 트랙백 | 덧글(0)

파운드케잌과 찹쌀쿠키

요즘 베이킹하느라 늦은시간까지 ...
오늘은 파운드 케잌을 만들어봤어요
찹쌀쿠키는 반응이 넘 좋아요
다들 맛있다고 ...
어떤 고객님댁에선 재료 준비해놓고 절 부르더군요
제가 누굽니까?
갈켜주기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러다 상처입은적도 있지만 ...)
단숨에 알려드렸죠?
정말 좋아하시더라구

by 해피우먼 | 2009/02/25 19:55 | 꼬물꼬물 만들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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